플라잇 오브 팬시


그렇게됐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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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잇 오브 팬시

안나수이

35,000
대학교 일학년 때 같은과 선배에게 받은 첫 선물 입니다! 성년의 날이라고 여자 선배님이 주신 건데 여전히 사용 중이에요! 재구매 하고 싶긴 한데 이게 저렴한 편이 아니라 쉽게 덥석 덥석 구매 하기는 쉽지 않고, 취직 한다면 옛날 날 초심을 되찾자는 의미로 하나 구매해서 사용할 것 같네요!

향 표현을 제가 못 하는 편이라 그냥 좋다고만 할 수밖에 밖에 없어요.. 죄송합니다... 굳이 표현해 보자면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여성스러운 향이 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