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제가 지금부터 리뷰할 제품은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라는 향수에요ㅎㅎ
가격을 적어드리고 싶은데... 선물받아서 가격을몰라요ㅜ
또한 상품 검색이 안되더라구요ㅜ 그래서 0원으로 올렸답니다ㅜ
검색해보았는데 저렴하면 3만원대에도 있긴하더라구요ㅜ
가격 잘 몰라서 죄송해요ㅠㅠ
제가 느끼기엔 향이 상큼달콤한 향이에요~~
흠.. 상큼달콤이뭐냐면요... 꽃향기 같기도하고.. 과일 같기도 하고... 향수를 뿌리는건 좋아하는데 잘은 몰라서요ㅠㅠ
향이 무겁지 않아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지속력은 조금 짧아요ㅠ
뿌리고 가장 먼저 맡게 되는 탑노트(뿌린지 약 10분 후)는 리찌,유자, 자바레몬
향수를 뿌린지 30분~1시간쯤 즉 중간 단계인 미들노트는 퍼플 프리지아,로즈,매그놀리아
가장 마지막에 남는 향인 베이스 노트는 스킨 무스크, 화이트우드, 안식이래요ㅎㅎ
설명은 이런데 저두 잘은 몰라요ㅎㅎ
시향하다 아! 이 향 좋다~ 이러고 향수를 판단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장점]
* 가볍고 달달하다.
* 화려하여 책상에 두기 예쁘다.
[단점]
* 지속력이 조금 아쉽다.
[추천]
상큼달콤한 향을 선호하는 분께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