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나왔던 클리오 에어 블러 휩 블러쉬를 잘 써서 좀 더 연하고 뽀용한 색상의 페일 모브 블랭킷도 구매했는데 기존 라인이랑 제형이 좀 달라서 실망했던 제품입니다ㅠㅠ
기존 클로오 에어 블러 휩 블러쉬는 조금 더 단단해서 젤리 블러셔지만 반죽처럼 말랑하지도 않고 파우더처럼 가루 날림도 없는 굉장히 오묘한 질감의 제형이었는데 선샤인 런드리 시리즈로 나온 컬러들은 기존 제형보다 더 물기가 많이 느껴지는 질펀한 반죽 같은 제형이라 베이스랑 좀 더 잘 엉겨서 아쉬웠습니다ㅜㅜ
색상은 굉장히 맑고 뽀용한 페일한 핑크 색상이라 마음데 드는데 제형이 달라져서 그런지 발색력도 약하고 베이스 위에 올렸을 때 딱 밀착되는 느낌이 아니라 여러모로 아쉬운 제품이었습니다..! 1~11호는 기존 제형처럼 단단하고 발색이 잘 되는 젤리 제형이라 기존 호수는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