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 왜샀을까요? 뭔가에 혹했던것같아요. 얼굴늘어짐이 갈수록 신경쓰이긴했는데 홈케어 기기의 한계를 알면서도 이걸 사버렸네요. 우선 그냥 아무생각없이 갖다대면 앞턱같이 강화되면 안될 근육이 덜덜 떨리면서 입주변이 움찔움찔해요. 강도높이면 되게 따끔거리구요. 뭔가를 잔뜩 바르고 해야하니 마사지 끝나고 기기도 잘 닦아줘야겠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처박아두고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