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별 하나도 아까움 달리프가 이런 최악의 쓰레기도 만들수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심지어 저 사진은 증정으로 받은 애기인데 본품은 쓰다가 너무 열받아서 버려버린 탓에 저 애기밖에 안남음 무슨 분사력이 침 뱉는것 마냥 찍찍 나오는데 얼굴 화장은 당연히 다 지워지고 기분이 썩 좋지 못해요 아침에 준비할 때 특히. 그리고 저 사진 찍는데 계속 굴러가서 사진도 흐릿해요 무엇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