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모이스트 바디미스트


선택된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 [퓨어 모이스트 바디미스트]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1 - [퓨어 모이스트 바디미스트]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2 - [퓨어 모이스트 바디미스트]
율맘잉#MfUN
율맘잉#MfUN
건성21호
리뷰34

추천52

팔로워6

팔로잉0
조회수 7
퓨어 모이스트 바디미스트

퓨어 모이스트 바디미스트

[일랑일랑]

쿤달

10,500
향수를 쓰기엔 조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바디로션만으로는 부족할 때 딱 쓰기 좋은 제품이 바로 이 바디미스트였어요.

특히 저는 향에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 쿤달 바디미스트는 첫 향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랑일랑 향은 플로럴하면서도 달콤한 느낌이 살짝 섞여 있어서 계절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특히 여름철 땀냄새가 신경 쓰일 때나 외출 전에 가볍게 뿌려주면 하루 종일 상쾌하게 유지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바디미스트 특성상 지속력이 약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꽤 오래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옷에 뿌려도 부담스럽지 않고 피부에 직접 닿아도 자극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향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져서 주변에서도 “무슨 향 쓰냐”는 얘기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볍게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잠들기 전에 침구에 살짝 뿌려두면 하루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힐링이 되었어요.

가성비도 좋아서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다른 향들도 궁금해져서 재구매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향수를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나 은은한 데일리 향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 사용해보면 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