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 로 글로우 듀이 볼 [15 피치 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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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스
로 글로우 듀이 볼 [15 피치 듀]
화장품조아#haYG님의 리뷰
평균별점 4.8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브이티코스메틱(VTcosmetics)
피디알엔 광채 토너
요즘 피부 푸석할 때 수분광 채워주기 진짜 좋은 제품입니당. 제형 자체가 물처럼 훅 날아가는 가벼운 타입이 아니라, 피부에 쫀쫀하게 녹아드는 콧물 스킨 느낌이라 건조할 때 진짜 잘 맞더라구용. 특히 화장 전에 듬뿍 바르면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고 은은하게 속광만 살아나는 느낌이라 데일리 스킨케어로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흡수도 부드럽게 잘 되는 편이라 자극 없이 슥슥 발리고,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훨씬 쫀쫀하게 표현돼요. 끈적이는 무거운 앰플 느낌이 아니라 맑게 보습 채워주는 타입이라 화장이 안 밀리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속당김 심한 피부가 사용하면 결이 매끈해지면서 피부가 되게 건강해 보이더라구요. 다만 전성분 맨 끝에 향료가 들어있어서, 걍 얼굴에 들이붓기보다는 저처럼 향료나 민감한 성분 피하시는 분들은 목에 먼저 테스트해보고 수분 볼륨 추가하는게 좋았어욥. 성분에 엄청 예민한 사람들한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광채 토너로는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고, 유행하는 PDRN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들한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요겁니다!
네이처리퍼블릭
바이 플라워 블러셔
뽀용뽀용한 쿨톤 메이크업할 때 자연스럽게 쓰기 좋은 제품입니당. 컬러 자체가 붉은 기 도는 텁텁한 타입이 아니라, 피부에 맑게 얹어지는 싱그러운 연보라 라일락 느낌이라 데일리 메이크업에 진짜 잘 어울리더라구용. 특히 앞볼에 톡톡 바르면 과하게 보랏빛으로 튀지 않고 화사하게 톤업만 되는 느낌이라, 찐하게 화장 못할 때 단정하고 뽀샤시한 느낌으로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제형도 입자가 고와서 피부에 뭉침 없이 슥슥 발리고, 브러쉬로 살짝 둥글려주면 훨씬 블러 처리한 듯 뽀얗고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펄이 없는 매트한 타입이라 모공이나 요철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밝은 쿨톤 피부가 사용하면 얼굴에 형광등 켜지면서 안색이 되게 맑고 여리여리해 보이더라구요. 다만 가루날림이 살짝 있는 편이여서 걍 퍽퍽 바르기보다는 브러쉬에 골고루 묻히고 한 번 털어낸 다음 자연스럽게 혈색 추가하는게 좋았어욥. 근데 막 덧발라도 색감이 연하고 투명하게 올라와서 화려하고 쨍한 발색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데일리용 연보라 블러셔로는 가성비 너무 좋아서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고, 붉은 기 가리면서 맑은 화장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요 색입니다! 샵에서도 여쿨 뽀용 메이크업할 때 베이스로 많이 쓴다 그러드라구용.
브링그린
대나무 히알루 립에센스
입술 심하게 터서 아플 때 응급처치용으로 쓰기 좋은 제품입니당. 제형 자체가 너무 끈적이고 무거운 립글로스 타입이 아니라, 수분감이 꽉 차서 물기 있게 스며드는 에센스 느낌이라 데일리로 바르기 진짜 좋더라구용. 특히 화장 전에 듬뿍 올려두면 과하게 답답하지 않고 은은하게 광택만 살아나는 느낌이라 수시로 덧바를 때도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튜브 타입이라 양 조절해서 부드럽게 얹어주는 편이라 자극 없이 슥슥 발리고, 물티슈나 면봉으로 살짝 불어난 각질 닦아내주면 훨씬 입술이 매끈하게 표현돼요. 인공 향료나 색소 없이 순한 성분이라 입술 찢어졌을 때 듬뿍 올려도 안 따가운 점이 좋았어요. 입술 자주 트는 분들이 자기 전에 수면팩처럼 사용하면 다음날 촉촉해지면서 립이 되게 잘 먹더라구요. 다만 제형이 워낙 묽고 촉촉해서 걍 밖으로 다 튀어나오게 바르기보다는 양 조절 잘 해서 입술 안쪽에만 보습·볼륨 추가하는게 좋았어욥. 쫀쫀하고 묵직한 바세린 제형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보습감이 조금 빨리 날아간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데일리 립 케어용으로는 손이 자주 가는 꿀템이에요
더봄
수채화 음영 아이라이너 애쉬블랙
쌩얼 메이크업이나 연하게 눈매만 잡아줄 때 자연스럽게 쓰기 좋은 제품입니당. 컬러 자체가 너무 찐하고 인위적인 숯검댕이 블랙이 아니라, 잿빛이 돌면서 수채화처럼 맑게 발색되는 애쉬블랙 느낌이라 데일리 메이크업에 진짜 찰떡이더라구용. 특히 점막 채우거나 꼬리 뺄 때 과하게 화장한 티 안 나고 은은하게 눈매만 살아나는 느낌이라 연한 화장할 때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붓펜 제형도 탄력 있고 부드러운 편이라 눈가에 자극 없이 슥슥 그려지고, 꼬리 쪽만 살짝 날렵하게 빼주면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잉크가 왈칵 진하게 나오는 느낌이 아니라 은은하게 쌓이는 타입이라 라인 삐뚤어져도 수습하기 편한 점이 좋았어요. 자연스러운 화장 선호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눈매가 시원해지면서 되게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다만 한 번에 찐한 발색 원하는 분들은 걍 쓱 긋기보다는 여러 번 덧칠해서 자연스럽게 또렷함 추가하는게 좋았어욥. 워낙 연해서 화려하고 진한 눈화장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쌩얼용 아이라이너로는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고, 진한 블랙 라이너 안 어울리는 사람들한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요 색입니다!
립글로스 인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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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랩핑 틴트 글로스
통이 작지만 양은 많습니다. 글로시하고 찐득한 제형이고요, 크진 않지만 플럼핑 효과가 있는 점은 좋네요. 발색은 좀 연해서 단독으로 쓰기보단 광 내는 용도로 쓰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색이 살짝 흰끼가 도는게 아쉽네요. 착색은 예쁘게 돼요. 쿨하긴한데 완전 쿨톤이라고 하기에는 웜한 딸기우유같은 색감이라 뉴트럴한 색인것 같습니다. 여쿨 봄웜 분들이 쓰기에 좋아보여요.
롬앤(rom&nd)
쥬시 플래시 립 오일
사실 소이 그레이프를 사려다 실수로 요걸 구매해버린건데 최종적으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무화과와 포도를 녹여낸듯 부드러운 뮤트 모브라는데 기존 더 쥬시래스팅 틴트의 베어그레이프랑 비슷할 줄 알았거든요? 제 입술에선 베이지 그레이프랑 비슷하게 살짝 뉴트럴 포도로 올라왔답니다. 생각보다 컬러감이 딥하지 않고 맑아서 너무 제 취향이였어요. 오히려 소이 그레이프를 샀다면 저한텐 탁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 만족! ((그리고 요거 올영 단독이더라고요? 제형 자세히 말해보자면 일단 롬앤 립 오일은 처음이였는데 보습감은 잔뜩느껴지면서 끈적임없이 깔끔한 마무리감이에요. 플럼핑이 있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없었고, 제형덕에 플럼핑된것마냥 입술주름을 잘 가려준답니다. 오일제형이라 컬러감이 투명도있게 올라와서 그런지 두껍게 올려줘야 상페 컬러감(발색샷 컬러감)같고 소량만 올리면 광택코팅st로 연출해주기 좋았어요. 팁이 스푼모양이라 듬뿍 얹기 편한데 많은양을 올려도 입술이 무겁지 않고 편안한것도 장점! 손바닥보다 입술에 발랐을때 더 뺀질!한 느낌이였고, 오일이지만 점성이 살짝 있어 입술위에서 흘러내림도없었답니다. *but 오일이라 테토녀마냥 팍! 열면 바닥에 튀니 주의
컬러그램
탕후루 탱글 꿀로스
색 자체는 진짜 예뻐요! 은근하게 생기 있는 느낌으로 올라와서 색 만 보면 완전 취향인데 제 피부톤이랑은 조금 안 맞아서 아쉬웠어 요. 그래도 발림성은 진짜 좋고 촉촉해서 입술이 편안했어요. 건조 하게 뜨는 느낌도 별로 없고 탕후루처럼 반짝반짝한 느낌이 예쁘게 나서 입술 표현은 마음에 들었어요. 제 피부톤에는 살짝 애매했지 만 피부 하얀편이신 분들이나 색상이 잘 맞는 분들이 쓰면 훨씬 예 쁠 것 같아요. 촉촉한 제형 좋아하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이에욥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선물로 받은 립글로스예요! 평소에 케이스가 이뻐서 눈이 가던 제품인데요 제니가 쓴다고 해서 더욱 궁금했었죠 색상은 가장 유명한 “란제리” 입니다. 웜톤인데 잘 어울렸어요. 제형은 촉촉하고 립글로즈처럼 꾸덕하게 마무리돼요. 그렇다고 끈적이는 편은 아니고 산뜻하게 글로시해요 발색도 잘 되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지만, 막 오래가진 않아요 다른 색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