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운전할 때 30분 정도 운전하는데 팔이 제법 타더라구요. 처음엔 자외선 차단 팔토시를 꼈는데 그것도 귀찮아서ㅎㅎㅎ 가격 착하면서 번들거리지 않는 제품 찾다가 써보게 되었는데 이름 그대로 보송보송해서 대만족입니다. 아침에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팔에 스윽스윽 바르면 되어서 넘 편하구요. 올여름 들어 벌써 세통째네요. 남편 얼굴에도 발라봤는데 별말 없더라구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