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샴페인 컬러로 포인트주기 좋은 컬러입니다. 부드럽게 잘 발려서 눈가에 바르기 좋고 자잘한 펄이 들어있어서 아이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 바르면 눈을 굉장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줍니다. 펜슬제형이라 오히려 똥손도 바르기 좋고 애교살 메이크업을 할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간 핑크빛이 도는 펄이라 쿨톤분들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