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로션은 주로 일리윤이나 세타필 이 두가지를 사용하는데 일리윤 버디로션에 비하면 좀더 라이트하고 좀더 수분 기능에 충실한 느낌이라서 여름이나 봄 가을에는 세타필을 사용하고 겨울애는 일리윤을 사용합니다. 무향무취라서 더욱 좋구요(보통 화장품에 들어가는 향료는 미세플라스틱임). 바디로션이나 기타 수분보습기능의 기초데품들은 타월 드라이만 한 후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발라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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