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으로 제가 처음 화장품의 세계에 들어왔습니다!! 이 제품을 살 당시 저는 퍼스널 컬러를 봄웜으로 알고 있었어요! 09 멀드피치를 봄웜분들이 강추 하시길래 사봤습니다!! 일단 제형은 매트하지는 않고, 글로즈했어요! 틴트보단 립글로즈에 가까운 느낌! 그리고 색은 무엇보다도 정말 봄웜!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가 구순염으로 유명한 편에 속하는 것 같은데요저는 정말 멀쩡하게 잘 사용한 제품입니다! 밑에 사진 남겨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