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엠엘이 로션은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하고 나서까지 계속 쓰고 있어요. 임신 중에도 배랑 팔, 다리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했는데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도 잘돼서 속까지 촉촉해지는 느낌+튼살크림처럼 써줬고 출산 후 수유할 때도 편하게 바를 수 있고,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탄탄하고 촉촉해서 매일 바르는 습관이 되었어요. 아기도 같이 바를정도로 자극이 없어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