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E 로션

무향. 무작극 표뮬러이면서, 일반 탤크가 아닌 쌀.옥수수 전분을 사용해 피부에 부담이 없고, 판테놀과 마데카소사이드(쇠비름추출물)가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해 준다는 점이 제가 찾는 목적과 맞는데다 , 이미 미감성 피부에 최적화 된 사움을 팔고 있는 회사로 유명해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컴패트한 팟 타입이라 가루 날림이 거의 없어, 퍼프에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피부가 보송하고 상쾌해집니다

아토팜. 유아. 초등학생만 쓰는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겨울용으로 추천해서 얼굴. 손 . 팔. 다리에 사용하고 주변에 추천 중~ 향은 그닥.. 약.연고 냄새 비슷 40대 지만 여드름성 피부라서 아직까지 여드름성 화장품을 주로 사용중 ....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달팽이 종류 화장품 사용시 좁쌀 여드름이 아직도 나는 수부지 라서 써 보고 확인된 제품만 사용 중.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올*브영에서 테스트 하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토팜 엠엘이 로션은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하고 나서까지 계속 쓰고 있어요. 임신 중에도 배랑 팔, 다리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했는데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도 잘돼서 속까지 촉촉해지는 느낌+튼살크림처럼 써줬고 출산 후 수유할 때도 편하게 바를 수 있고,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탄탄하고 촉촉해서 매일 바르는 습관이 되었어요. 아기도 같이 바를정도로 자극이 없어서 추천해요

피부타입 : 건성, 민감성 ♦️ 용기 펌프형이라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튜브 타입도 있지만 펌핑 타입이 샤워후에 빠르게 쉽게 사용하기 더 편해서 저는 펌프타입을 더 좋고 변질 방지도 신경쓴 제품이라 위생적인 것 같아서 위생걱정이 덜 해서 좋았어요 ♦️ 제형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은 로션제형이라 편하게 발리고 바르고 나서도 끈적이지 않아서 활동하기 더 편했어요 ♦️ 사용감 이 빨간 라인이 다른거에 비해 조금 더 유분기가 많다 그래서 사용감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까 끈적이지 않아서 바르고나서 행동의 제약이 없어서 좋았어요.(바디로션 바르고 바로 파자마 입었을때의 찝찝함 싫어함이 없었어요) 발림성이나 마무리감에서도 만족했는데 보습감도 놓치지 않고 꽉 잡아주고 있어서 건조한 계절에 아주 잘 사용했어요 ♦️ 향 강경 무향파라 무향제품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좋았고 무향이어도 오묘하게 거슬리는 향 나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건 그런불쾌한 향도 없어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 용량 용량이 큰 제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성인이 바디에 팍팍 사용하기엔 작아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