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이 한 번에 진하게 되지 않아서 초보자도 실수 없이 쓸 수 있어요. 색들이 서로 잘 어우러져서 아무렇게나 발라도 예쁘게 연출돼요. 손가락으로 발라도 고르게 발리고,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눈화장이 돼요. ~~=진한 브라운 조합으로 그라데이션하면 부드럽지만 또렷한 눈매가 돼요. 펄 컬러를 중앙에 살짝 얹으면 생기가 확 살아요. 데일리와 포인트 메이크업 둘 다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