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투 웨어 아이 팔레트

레디 투 웨어 아이 팔레트 10 커스텀커피는 이름처럼 커피 컬러가 중심이 되어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팔레트입니다. 각 컬러가 부드럽고 고르게 발색되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여러 색을 조합해 다양한 음영 메이크업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요. 특히 가루 날림이 적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지속력도 좋아 하루 종일 색감이 유지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데일리룩부터 약간의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팔레트 안에는 매트와 쉬머 타입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음영을 줄 때도 깔끔하고 펄을 더할 때는 분위기가 달라져서 하나만으로도 여러 가지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었어요 발색은 한 번에 진하게 올라오기보다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느낌이라 조절하기 편했고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었어요 가루 날림은 약간 있었지만 브러시 대신 손가락으로 바르면 밀착력이 더 좋아져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색상이 피부 위에서 탁하게 뜨지 않고 맑게 올라와서 만족스러웠고 특히 쿨톤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잘 맞을 것 같았어요 지속력은 평균 이상이었고 프라이머를 함께 사용하면 저녁까지도 색이 크게 무너지지 않았어요 세련된 쿨톤 무드를 담고 싶을 때 딱 맞는 팔레트라 손이 자주 갔고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도 편리했어요

발색이 한 번에 진하게 되지 않아서 초보자도 실수 없이 쓸 수 있어요. 색들이 서로 잘 어우러져서 아무렇게나 발라도 예쁘게 연출돼요. 손가락으로 발라도 고르게 발리고,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눈화장이 돼요. ~~=진한 브라운 조합으로 그라데이션하면 부드럽지만 또렷한 눈매가 돼요. 펄 컬러를 중앙에 살짝 얹으면 생기가 확 살아요. 데일리와 포인트 메이크업 둘 다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디자인 깔끔한 디자인이고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챙겨다니기도 괜찮았고 생긴건 투박하게 생겼는데 실제로 사용하니까 탄탄한 느낌이고 좋았음 색감 은은한 톤이라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데 1번 2번 컬러가 베이스로 전체적으로 깔아주기 좋아서 많이 사용했음. 이 팔레트의 진가는 매트새도우끼리의 조합이 되게 좋아서 활용도 좋은데 생각보다 파우더리함이 꽤나 많이 느껴져서 눈가 유분 많거나 잘번지는 무쌍은 좋아할 것 같지만 아니라면 양조절 필요함. 펄도 입자가 크지않아서 부담없는 편 가루날림 가루 날림은 있는 편

다른 팔래트들은 가루날림이 많은게 대부분인데 삐아 팔레트는 대부분 가루날림이 없거나 심하지 않아요 은은하게 발색력도 좋고 밑에 어두운 색으로 눈썹이나 아이라인 등 음영 넣어주기 좋고 팔레트에 글리터가 한개있는대 글리터 많이 안쓰시는 분들이 데일리로 깔끔하게 쓰기 좋은거같아요!색도 다 얘뻐요 은은한 장미색,꽃 색 이고 웜톤분들이 쓰시면 좋은거같아요 색도 하나하나 다 이뻐요

삐아 투웨어 팔레트는 매트부터 쉬머, 글리터까지 다양한 텍스처를 담아 눈매 표현이 풍성해요. 발색이 선명하면서도 부드럽게 블렌딩되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만들기 좋고, 하루종일 흐트러짐 없이 유지됩니다. 브러쉬나 손가락 덕에 색상 조절도 쉬워 초보자에게도 친절하고, 펄 톤은 과하지 않게 눈에 반짝임을 더해줍니다. 가루 날림이 적어 깔끔한 사용감이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도 좋아요. 데일리 룩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실용 만점 팔레트입니다.

톤 상관없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면 여러모로 유용하게 쓸 것 같은 팔레트로 여러 번 덧 발라도 텁텁함, 뭉침 없이 컬러그대로 쌓이는 제형이라 발색이 진짜 선명하고 글리터는 튀지않고 은은한데 펄날림이적어요. 매트는 고운 파우더가 포슬하게 덮이는 느낌의 발색이랍니다. 찾아보니 비건제품이여서 더 호감☺️👍 01 nude blush 누드 블러쉬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음영과 바세린 광 글리터 조합의 베이직한 살구팔레트로 웜톤 쿨톤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뉴트럴톤 제품이에요. 아이라인 스머징 컬러가없어 아쉽긴 하지만 활용도 높은 라이트한 컬러들로만 구성되어 메이크업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싶은 제품!

다 매트한 제형으로 들어있는 아이팔레트예요. 뉴트럴한 색감들이 많아서 예쁘더라구요. 흰끼 가득 들어있는 컬러들이 텁텁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복숭아같은 맑은 컬러는 블러셔로 사용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 음영 컬러도 들어있어서 전체적으로 무드 맞추기에 좋아요. 가루날림은 어느정도 있지만 뭉침은 없었고 매트한 컬러들이 눈에 잘 발색되더라구요ㅎㅎ

삐아 누드블러쉬 베이스부터 음영, 애교살, 약간 옅지만 아이라이너 풀어주는 색까지 들어있어서 활용도가 좋습니다. 요거 하나로 메이크업 끝낼 수 있어요. 팔레트 크기도 작아 여행갈 때 딱이고 알찬 색 조합이라 쓸수록 만족스럽네요. 특히 화장을 할수록 어울리지 않고 섀도우를 진하게 하면 얼굴이 뱉어내는 그런 분들에게 딱인 섀도우입니댜. 테스트 해보시길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