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인데 향수 못지않게 향이 고급스러워요. 라 튤립 특유의 싱그러운 꽃향이 손끝에서 은은하게 퍼져서 수업 중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발림은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서 노트북이나 필기구 잡을 때 미끄럽지 않아요.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하루에 몇 번씩 바르는데, 향 덕분에 자꾸 쓰게 돼요. 작은 튜브라 앞치마 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근무 중에도 자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