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컬러로 눈 밑 칙칙한 부분을 먼저 잡아주고, 화이트로 살짝 하이라이트를 주면 얼굴이 훨씬 환해 보여요. 크리미하지만 끈적이지 않고,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유지돼요. 파우더로 마무리해도 뭉침이 없어서 출근 메이크업에 필수입니다. 건조함이 없어서 오후까지 갈라짐이 없고, 베이스 위에 덧발라도 들뜸이 적어요. 핑크+화이트 조합이라 커버와 하이라이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파우치 필수템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