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아이랑 일 다 하고 나면 얼굴이 퉁퉁 부어 있는 느낌이라, 자기 전에 브이쎄라로 턱선부터 쓸어줘요. EMS 모드 켜면 살짝 찌릿한 자극이 있는데, 쓰고 나면 턱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에요. 일주일에 3~4번 쓰는데, 예전보다 턱선이 조금 더 정리된 것 같아 거울 볼 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화이트 색상이라 욕실 선반에 올려놔도 깔끔해 보여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