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더운 여름밤에도 피부가 건조해서 ‘해남404 펩타시카 새벽 크림’을 팩처럼 듬뿍 발라주고 있어요.끈적임 없이 흡수되면서도,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확실히 진정되고 탱탱한 느낌이 들어요.성분이 좋아서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고,무향에 가까워서 여름철 사용에도 답답하지 않았어요.피부에 자극 없이 집중 케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