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약간 유분기가 느껴져서, “어? 나랑 안 맞나?” 싶었는데… 와, 진짜 왠걸요?! 사용하면 할수록 피부가 다르게 반응해요.
피부에 은은한 광이 돌기 시작하면서, 모공도 탄탄하게 조여지고 얼굴 전체가 건강해 보이는 느낌! 요즘은 아예 꾸준히 매일 바르고 있어요. 바를수록 피부에 힘이 생긴다고 해야 하나? 촉촉+쫀쫀+탄력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잡히는 느낌이라 요즘 제 스킨케어 루틴에서 빠질 수 없는 제품이 되었어요.
연어, 리쥬란 이런 거 요즘 진짜 핫하잖아요. 피부과 안 가고도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다니… 솔직히 광고 많이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피부 속까지 차오르는 느낌이랄까?
병원 갈 시간 없거나, 홈케어로 제대로 탄력+보습 챙기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