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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RZ25TC

환절기에 얼굴이 자꾸 붉어지고 열 오를 때 찾아봤어요. 병풀줄기세포배양액과 마데카소사이드 중심으로 구성이 진정에 좋다길래, 하루 이틀만 바르면 바로 시원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꾸준히 진정되는 게 신기했어요. 제형은 약간 묽은 우유처럼 투명한 느낌의 앰플이고, 흡수 후 끈적임 거의 없이 피부가 차분하게 정돈돼요. 저는 보습보단 진정 중심이라, 아침저녁 두드려 바르기 충분했어요. 붉은기 줄었고 피부 톤도 조금 정돈된 느낌이라 만족합니다.

앰플엔

센텔카밍샷 앰플

에센스/세럼/앰플

환절기에 얼굴이 자꾸 붉어지고 열 오를 때 찾아봤어요. 병풀줄기세포배양액과 마데카소사이드 중심으로 구성이 진정에 좋다길래, 하루 이틀만 바르면 바로 시원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꾸준히 진정되는 게 신기했어요. 제형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