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니켠이
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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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 [페어]
키엘
오일리하지만 끈적이거나 무겁지않아요.
은은한 향인데 입술이 민트향 +한것 처럼
상쾌한 쿨링느낌도 느껴져요.
바셀린이나 립마스크만큼 꾸덕하지않아서 덜 답답하고,
보습은 적당히 잘 되는 편이라 각질부각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윤광효과가 있어서 입술에 바르면 반질반질해요.
여름 빼고는 무난하걱 사용하기 좋은 립밤이예요.
작은 용량이라 휴대하기 편해서 수시로 바르기도 좋아요.
튜브형이다보니 양조절을 잘못하면,
꾸덕보다는 묽은편이라..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할 수 있는게 단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