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벨벳 글로우 선스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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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벨벳 글로우 선스틱
트루럽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4개 리뷰 작성
더보기카밀(Kamil)
핸드 앤 네일 크림 인텐시브
평소 손이 워낙 건조한 편이라 사계절 내내 핸드크림을 달고 삽니다. 이것저것 다 써봐도 카밀이 제일 저한테 맞는거 같아요. 인텐시브 라인이라 일반 라인보다 확실히 제형이 쫀쫀하고 밀도가 높습니다. 너무 가볍게 날아가는 수분 크림 느낌이 아니라, 피부 겉면에 얇은 보습막을 씌워주는 기분입니다. 처음 바를 때는 약간 유분감이 느껴지나 싶지만, 금방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보습력도 정말 뛰어납니다. 카모마일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바르고 나면 즉각적으로 피부가 진정되고 촉촉해지는 게 눈에 보여요. 특히 설거지 후나 외출 후 손이 따가울 정도로 건조할 때 발라주면 피부 속까지 수분이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지속력도 좋아서 한 번 바르면 꽤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되니 자주 덧바를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에요.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워터
기초 화장품이 떨어져서 바꾸고 싶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인이 프리메라가 순하고 좋대서 한 번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워터는 말 그대로 워터 !! 물 처럼 흘러내리는 제형이라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에, 팩 하듯 손에 듬뿍 덜어서 얼굴에 가득 발라줍니다. 저는 토너를 넉넉하게 바르는걸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피부가 수분을 머금은 느낌이라 당기는 느낌도 안 들고 좋더라구요. 약간 갈색빛이 돌아 한방향이 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약하게 쑥 향이 납니다. 향이 조금 독특하긴 한데 그렇다고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라서 꾸준히 잘 쓰고 있어요
태그
(태그X케어베어) 워터핏 젤리 틴트
평소 매트한 립보다는 입술이 편안하면서도 생기 있어 보이는 립을 선호하는 편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술에 닿을 때는 시원한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아주 매끄럽게 발립니다. 일반적인 끈적이는 립글로스와는 차원이 달라요. 젤리처럼 쫀득한 느낌이 살짝 있으면서도, 입술 위에 겉돌지 않고 가볍게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답답해지지 않아서 수정 화장용으로도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구매한 치어 베리 컬러는 이름 그대로 아주 생기 넘치는 베리 핑크 컬러입니다. 얼굴 안색을 확 살려주는 형광등 컬러예요.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러운 혈색이 돌고, 두세 번 레이어링하면 선명하고 쨍한 발색이 올라와서 그날 분위기에 따라 조절하기 좋습니다. 틴트를 바르고 나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수분막이 싹 올라오면서 입술이 탱글탱글해 보입니다. 입술 주름 부각 없이 매끈하게 메워주는 효과가 있어 입술이 훨씬 도톰해 보여요. 틴트 제품답게 착색력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라, 광택이 살짝 지워진 후에도 예쁜 핑크빛이 입술에 남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을 먹은 뒤에도 흉하게 지워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남아 있어 외출 시 유용합니다.
어퓨
허니앤밀크 립 오일
평소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립밤을 달고 사는데, 일반 립밤으로는 해결이 안 돼서 구매해 봤어요 이름은 '오일'이지만 실제로는 묵직하고 쫀쫀한 립글로스에 가까운 제형이에요. 흐물거리는 오일이 아니라 입술에 챱! 하고 달라붙는 느낌이라 밀착력이 정말 좋아요. '라이트' 버전이라 그런지 기존 오리지널보다는 끈적임이 덜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팁이 통통한 왕 솜방망이 스타일이라 한 번만 슥 발라도 입술 전체를 꽉 채워줘서 사용하기 정말 편해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보습력과 광택이라니 자꾸만 손이갑니다.
선케어 인기 리뷰
총 12,395개 리뷰
더보기AHC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묽은 제형이라 로션바르듯이 잘 발리고 촉촉하고 메이크업도 밀리지않고 잘돼서 좋았어요. 건성피부라 선크림도 촉촉한 거 좋아하는데 촉촉한데 수분감보다는 유분감이 조금 더 느껴져서 지성피부는 유분올라오고 번들거려서 안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차단력도 좋고 광채도 좋은데 아쉬운 점은 원래 눈시림에 예민한데 이 제품은 눈시림이 완전 있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
비교적 최근에 삼 본품2개랑 미니1개줄때 샀음, 총평은 완전 추천함 이런거살때 리뷰엄청 많이 읽고사는데 기름진다는 후기를 봤었어서 고민했는데 기름지는거 일도없고 촉촉함 선크림이 모공을 막거나 안맞으면 얼굴이 화하게 느껴지는데 이건 엄청 순한거같음 그리고 화장베이스전에 선크림 무조건 바르는데 선크림때문에 베이스가 밀리거나뜬경우가 엄청많음 근데 구달로 바꾸자마자 베이스가 안뜸 겨울이라고 선크림안바르는사람들은 구달로 ㄱㄱ
디올(DIOR)
디올스노우 UV 쉴드 톤업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점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펄감, 그리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였습니다. 피부에 밀리거나 겉돌지 않고 고르게 발려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정말 편했어요. 단점이라면 가격 대비 용량이 다소 적다는 점이 유일했습니다. 선크림치고는 비싼 편이라 처음엔 고민이 됐지만, 매일 꾸준히 사용해도 약 3~4개월 정도는 사용하더라고요. 그렇게 계산해 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극건성 피부라 기초 단계를 굉장히 탄탄하고 촉촉하게 마무리한 뒤 선크림까지 꼭 발라주는 편인데, 이 제품은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번지르르하게 과한 광이 도는 피부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딱 잘 맞는 선크림이었습니다.
투쿨포스쿨
톤 업 베어 선 쿠션
스펀지가 제품을 머금고 있는 특성상 유분감이 높은게 쿠션의 특징이지만 오일리하지않으면서 들뜸 백탁없이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쿠션입니다. 제형만 보면 파운데이션 같아요 퍼프와 궁합이 좋아서 밀착력이 좋아서 모공 주름끼임이 없고 무엇보다 다크닝도 없어요 마무리감도 그렇고 쿠션보다 파데 특성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미니어처와 리필까지 주는 구성이라 가성비도 좋고 하나 더 구입하지못한게 아쉬웠네요 투쿨 베이스 제품이 대체로 로드샵중에 품질이 뛰어나네요 중건성에 조금 밝은 베이스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