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즈 리얼링 그레이는 직경이 12.5mm이지만 너무 작지 않고 자연스러운 크기라 눈동자 크기를 과하게 키우지 않고 본래 눈처럼 은은하게 표현돼요. 데일리로 착용해도 부담 없고, 쿨톤 피부에 잘 어울려서 피부가 더 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가까이서 보면 살짝 맑은 그레이 빛이 돌면서 눈동자가 투명해 보이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렌즈를 찾으면서도 쿨한 무드를 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