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일본 사람이라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자극도 거의 없고 쓰기도 편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거의 일년에 한번은 일본 가는데 갈때마다 일년치를 한꺼번에 사서 옵니다.한국에서 사는것 보다 거의 반값인것 같더라고요.드러그스토어에서 세일 할때는 넉넉하게 많이 사게 되더라고요.일본가서 제일 많이 사오는 제품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