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아리따움 모노아이즈 플레이풀은 ‘핑크빛 도는 딸기우유’ 색상이라 정말 상큼하고 은은한 혈색을 주는 데일리 음영섀도예요. 저는 이걸 블러셔로 사용합니다. 아니면 가끔 눈 밑에 살짝 발라주면 눈가가 촉촉해 보여요~ 발색은 적당히 진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 없어서 음영 메이크업 처음 입문하는 분께도 좋을것 같아요. 봄웜, 여름 뮤트 톤에도 부담 없이 어울리고, 자연스럽게 혈색 표현하면서도 음영 역할 톡톡히 해줘서 데일리 섀도라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