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너무 예민해지고 좁쌀처럼 올라왔을 때였어요. 아무거나 바르면 따갑고 간지럽던 시기였는데, 마데카21 테카 수딩크림은 자극 없이 진짜 편안하게 스며들더라고요. 특히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피부결이 확실히 차분해지고, 붉은기까지 진정된 느낌이에요.세럼 바르고 나서 마지막 단계에 이 수딩크림으로 마무리하는데, 수분감도 충분히 유지되고 밀리지도 않아서 메이크업 전에 써도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