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0원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화려한 화장보다는 수수한 화장을 선호하는 타입인데요! 수수한 화장에는 펄은 있어서는 안된다, 이런 의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 바비브라운 베이비피치는 다릅니다..! 이름마저도 베이비피치인 것처럼 옅은 복숭아 빛이 도는 자글자글하고도 부담스럽지 않은 펄을 가지고 있어요! 애굣살에 콕 얹어도 예쁘고 그저 살살 눈두덩이 발라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봄웜분들! 강추드려요!! 사진에도 안나오는 펄.. 이건 진짜 직접 발라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