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손등에 덜어봤을 땐 가벼운 워터 겔 느낌이라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었어요. 피부에 스며들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데, 동시에 촉촉한 탄력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 즉각 효과:
아침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면 피부가 즉시 탱탱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모공 주변이 피부에 쫀쫀하게 달라붙는 느낌이라 얼굴톤도 한결 정돈되어 보이더라고요.
✔️ 꾸준 사용 효과:
2주 정도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니 모공이 눈에 띄게 줄고 탄력도 차오르는 게 느껴졌어요. 화장할 때도 피부결이 매끈해져 베이스 밀림 없이 편했고, “모공이 점점 눈에 덜 띈다”는 주변 반응도 들었답니다.
✔️ 사용감 & 마무리:
무향에 가볍고 산뜻해서 여름·환절기에도 부담 없었고,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돼서 메이크업 전 단계로도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