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비 베르가못 앤 화이트로즈 퍼퓸드 미스트를 사용해봤어요. 미스트 용량은 120ml이예요!! 샤워후 바디로션 대신 바디미스트를 살까하다가 이제품을 한번 접하게되었어요. 로이비라는 브랜드도 처음이기도해요! 샤워하고 미스트 여러번 흔들어준뒤 몸에 직접 뿌려주니 막 샤워하고나온거처럼 상쾌하고 기분좋은 향이 나서 좋았어요. 또 끈적임없이 흡수도 되서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