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립스틱보다는 은은히 스며들고자연스러운 틴트를 즐겨 발라요.토니모리의 더쇼킹 립블러 틴트는발색이 뛰어나면서도 지속력도 좋아서거의 매일 쓰고 있어요.그 중에서도 6호 빌리버 색상을 가장좋아하는데 이아이는 묘한 색감을 지니고 있어요.은은한 브라운빛이 감도는 벽돌색이랄까?흔치않고 고급스러워요.살짝만 스치듯 발라줘도 입술을환하게 밝혀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