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퍼머넌트로 모발에 영양이 없고 퍼석거려서 모발영양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드라이후에도 윤기와 촉촉함이 없어서 미쟝센 퍼펙트세럼 오리지날을 사용합니다.머리를 감은후에 물기가 약간 남은 상태에서 퍼펙트세럼을 5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손박닥에 짜서 모발 끝에 발라주면 모발 전체에 퍼지며 은은한 향도 같이 퍼져서 기분도 좋아지고 헤어스타일도 유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