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빚 캐비어발효 스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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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빚
캐비어발효 스킨
Fj님의 리뷰
평균별점 4.5 / 최근 30일 17개 리뷰 작성
더보기이솝
올루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달달하거나 인공적인 디퓨저 향과는 차원이 다른, 숲속 깊은 곳의 흙과 나무, 그리고 쌉싸름한 풀 냄새가 섞인 듯한 중성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향이에요. 거실 공기 중에 두세 번 칙칙 뿌려주면 순식간에 답답했던 집안 공기가 맑고 정갈하게 바뀌면서 머리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일하다가 스트레스받을 때나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뿌려주면 온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리프레시 효과가 정말 컸어요. 가볍게 안개 분사해 주면 향이 훨씬 오래 은은하게 유지되더라고요. 아침에 청소하고 나서 거실 공기 중에 뿌려두면 저녁 무렵까지도 잔향이 남아서 좋았어요
오릭스
퍼퓸 바디로션
퍼퓸 바디로션이라는 이름답게 향의 지속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저녁에 씻고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이불 속에서 은은한 허브 향이 살랑살랑 감돌아서 자고 일어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고요. 과하게 독하거나 머리 아픈 향수 향이 아니라, 원래 내 살에서 나는 듯한 자연스럽고 맑은 향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형과 촉촉함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자면, 수분감이 듬뿍 느껴지는 묽은 크림 제형이에요. 피부에 올리면 뻑뻑함 전혀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스르륵 발립니다. 넓은 부위에 쓱쓱 펴 바르기 편해서 샤워 후 온몸에 빠르게 바르기 좋더라고요
더마팩토리
트라넥삼산 6프로 크림
제형은 묵직하거나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분 영양크림 제형이에요. 손등에 짜보면 쫀쫀하게 형태를 유지하다가 피부에 문지르면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겉돌지 않고 싹 흡수됩니다. 고함량 기능성 크림이라고 해서 번들거리거나 답답하게 막을 씌우는 느낌일까 봐 살짝 걱정했는데, 유수분 밸런스가 딱 적당해서 흡수되고 나면 피부 표면에 과한 유분기 없이 매끄럽고 촉촉한 수분 보호막이 씌워지는 느낌이었어요. 향도 인공 향료가 들어가지 않아서 원료 자체의 무향에 가까워 피부에 바를 때 훨씬 안심이 됐습니다.
더마팩토리
나이아신아마이드 20프로 세럼
약간의 농감이 느껴지는 맑고 촉촉한 젤-에센스 제형이에요. 너무 묽어서 주르륵 흘러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묵직하거나 답답하게 얹히지도 않는 딱 적당한 수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에 덜어 바르면 스르륵 부드럽게 펼쳐지면서 빠르게 흡수돼요. 바른 직후에는 피부 속까지 수분이 쏙 채워지면서 아주 살짝 쫀쫀한 마무리감이 남는데, 미끈거린다거나 답답한 끈적임이 아니라 피부를 겉에서 깔끔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사용감이 참 좋았습니다. 향은 인공 향료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거의 무향에 가까워 부담 없이 바르기 좋았어요.
스킨/토너 인기 리뷰
총 9,116개 리뷰
더보기야다
선인장 토너
여드름성, 민감성 피부라 평소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ㅠ.ㅠ 같이 근무했던 뷰티기업 선배님이 여드름성 피부에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쓰게 되었는데요! 여드름 진정 효과는..? 크진 않은데 쓰고 오 조금 좋아진것 같다~ 이정도..?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구요 무향에 자극 전혀 없이 순합니다! 미스트 펌프도 추가 증정이라 필요할때 미스트로도 사용하기 좋아요 ㅎㅎ 각질 정돈 기능도 있는 약산성 선인장 토너라고 하네요. 민감성 피부라 화장품 아무거나 함부러 못 쓰는데 자극 없이 순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브이티코스메틱(VTcosmetics)
시카 카밍 토너
브이티 시카 카밍 토너는 300ml의 용량으로 다이소에서 가장 용량이 많은 토너 입니다. 일단 제형은 그냥 물인데요. 막 물 처럼 주르륵 흐르지는 않고요. 바르고 나면 촉촉하고 흡수도 잘 됩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그냥 무난하고 또 무난 합니다. 향은 딱히 없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순해서 모든 피부 타입에서 사용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큐어코드
포어 리파이닝 토너
처음 제형을 손에 덜었을 땐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벼운 플루이드 타입의 워터 토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피부에 찹찹 흡수시켜 주는 순간, 겉돌지 않고 속 깊숙이 수분이 안착되면서 피부 결이 매끄럽게 픽싱되는 느낌이 정말 독보적이더라구요!! 단순히 일시적인 수분 공급이 아니라, 모공 환경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케어해 주는 똑똑한😎 토너였어요. 까다로운 임상 시험을 통해 모공 타이트닝, 피지 분비 조절, 트러블 진정 효과를 동시에 증명해 낸 기특한 제품이었답니다. 특히! 모공 제품은 자극적일 거라는 편견을 싹 깨줬는데요. 민감하고 얇은 피부도 아침저녁 데일리 루틴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저자극☁️ 마일드 포뮬러였답니다. 과도한 유분과 각질은 싹 잡아주고 필요한 수분 장벽만 쫀쫀하게 남겨주어 맑은 결광✨을 연출해 줬어요.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3세대
세안 직후 건조해진 피부에 가장 먼저 수분을 채워주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피부를 산뜻하게 정돈해 주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라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묽고 가벼운 워터 타입이라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았고, 손으로 가볍게 흡수시켜도 금세 피부에 스며들었어요. 흡수 후에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를 이어가기에도 편했어요. 피부가 유난히 예민하거나 푸석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스킨팩처럼 활용했는데,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하게 정돈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메이크업 전에 사용했을 때도 피부결이 매끄럽게 정리되어 베이스가 들뜨지 않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