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쿨로 진단 받기 전, 가을 웜인 줄 알고 살았을 때 사용했던 섀도우입니다.살짝 버건디 브라운에 가까운 색이고 포인트보다는 아이라인 스머징이나 음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색상입니다.데일리로 사용하기엔 어려운 버건디 브라운 색상이라서 평소에는 잘 사용 못 하고 무대 화장이나 진한 화장이 필요할 때 사용했던 색상입니다. 살짝 펄도 들어가 있어서 발랐을 때 반짝반짝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