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로 ‘겨울쿨톤’ 진단 받고 처음 구매한 제품이에요.
약간 글로시한 제형으로 광택감이 돌고, 탁한 색상이 아니라 약간 유리알처럼 투명한 느낌을 주는 발색이에요!

겨울철에 특히 손이 자주가는 제형입니다!
맑은 발색이다보니 생얼에도 은은하게 발라주기 좋고, 메이크업 후에도 바르기 좋고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데일리템이에요!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을 하나 뽑으라면,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약간 뚜껑 사이로 새어 나올때가 있어서 그게 조금 아쉽네요 ㅠ
안에 한번 잘 닦아주고 사용 중인데 다행히 닦아주니까 다시 새지는 않아요:)

롬앤(rom&nd)

더 쥬시 래스팅 틴트

틴트

퍼스널컬러로 ‘겨울쿨톤’ 진단 받고 처음 구매한 제품이에요. 약간 글로시한 제형으로 광택감이 돌고, 탁한 색상이 아니라 약간 유리알처럼 투명한 느낌을 주는 발색이에요! 겨울철에 특히 손이 자주가는 제형입니다! 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