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탈모가 신경쓰여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제형은 물처럼 흘러서 고개를 살짝 젖히고 사용하면 얼굴에 흐르지 않습니다. 머리 말리기 전에 뿌리고 사용하는데 기름져보이거나 떡지지 않이서 좋습니다. 흡수를 위해서 두피용 MTS 기기 같은 것과 함께 쓰면 더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