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크림같은 느낌인데 점성이있게 늘어지는 느낌이다.냄새가 무슨 비린내같다.하고있을때 뭔가 쿨링같이 시원해서 피부의 열을 내려주는 느낌이다.몇번으로는 모공이 리프팅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고있을때 피부가 쪼여지는 느낌이든다.한번으로 얼굴에 얇게 펴바를 수 있는데 모자르다고 느낄 수 있는 양이다.시간지나서 빤질하게 마르면 떼어내면 된다.마르면 흰색의 제형이 투명하게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