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콧물과 워터리의 중간 느낌 ?? 거의 워터리해요 끈적임이 없어서 저는 세안 후 첫 번째 단계에서 발라줘요 첫 단계로 쓰기 딱 좋았고 너무 흡수가 빨리 되는 토너들은 시간 지나면 금방 건조해지는데 스킨 부스터는 시간 지나도 건조함이 없었어요 !! (가장 마음에 드는 점)
저는 피부 장벽 무너졌을 때 스킨 부스터 -> 퍼셀 픽셀바이옴 -> 크림 발라주는데 그럼 속건조 1도 없이 피부가 쫀쫀해진답니다 .. 얘는 다음 단계 제품 효능을 올려주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속건조가 고민이거나 스킨대용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