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술에 무엇을 올리든 항상 끈적하고 무거운 느낌이 불편해서 금방 지우게 되더라고요ㅜㅠ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안바른듯한 편안함을 스킨케어에서도 아닌 틴트에서 느꼈답니다☆○☆
저는 이 제품을 도톰하게 올려 광을 낸다기 보다는 스페출러로 바른다고 생각하듯이 얇게 발라줍니다. 그러면 입술에 광도 적당히 나고 촉촉하게 색깔이 입혀지는게 얼굴에 생기가 납니다! 특히 앞에서도 말했듯이 가벼워서 손이 계속가게 되더라고요:) 거기다가 착색력도 좋습니다!!
입술에 바르는 것을 답답하고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매일매일 데일리로 바를 것을 찾으시는 분들 매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