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없어서는 안될 저의 잇 아이템이에요.그만큼 잘쓰고 있고잘 때 뺴고 항시 가지고 다녀요~한 5~6년 전부터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구각염? 조금만 건조해도 입술이 트고 아프고그렇더라구요 ㅠㅠ그래서 항상 건조하지 않게 촉촉함을 유지해줘야 하는데 저는 끈적이거나 번들거리는 질감은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ㅠ그런 점에서, 멘소래담 립밤은 가벼우면서도건조함 잡아주고 보습해주고! 그리고 무엇보다딱 발랐을 때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과 향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