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긴 렌즈인생을 함께한 옵티프리입니다🍀 어릴때 멋모르고 아무거나 쓰거나 저는 리뉴써도 눈이 너무 시리고 따갑더라구요! 알고보니 리뉴는 세척액에 가깝고 옵티프리는 보존액에 가깝다고하여 옵티프리로 바꾸고나서는 눈이 편안해요😌 근데 안경점이든 다이소든 약국이든 리뉴는 흔한데 옵티프리는 별로 없는거같아서 아쉬워요ㅜ 있어도 큰 용량만있거나 그렇더라구요. 암튼 저는 이것만 씁니다 이거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