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분기가 많거나 기름지지도 않고, 너무 수분감이 강하지도 않고 딱 적절한 제형을 가지고 있는 파운데이션이에요. 자연스러운 광채를 만들어주고 피부 표현을 아주 예쁘게 해줘서 굉장히 애정하는 아이템이랍니다! 색상은 아주 살짝 어둡게 나온 것 같은 감이 있어 자신의 피부 색상과 자신의 피부보다 한 호수 밝은 색상을 믹스해서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몇 통째 재구매해서 사용할 만큼 제품력이 좋아요. 웬만큼 유명한 백화점 파운데이션과 비교해도 퀄리티가 뒤쳐지지 않는답니다. 조회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