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 [라스트 블러쉬 [쉐딩]]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1 - [라스트 블러쉬 [쉐딩]]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2 - [라스트 블러쉬 [쉐딩]]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3 - [라스트 블러쉬 [쉐딩]]
햄주쓰
햄주쓰
복합성23호
리뷰191

추천2

팔로워0

팔로잉0
조회수 4
라스트 블러쉬 [쉐딩]

라스트 블러쉬 [쉐딩]

[아몬드 블로썸]

삐아

6,500
패키지가 바비브라운같아요. 크기도 완전 똑같구..
쉐딩치고 부피가 작아서 파우치템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잘 깨져서 슬프긴 하지만.
아몬드 블라썸 컬러는 지금 보면 약간 아주약간 붉은기가 있긴한데 제가 붉은 느낌의 쉐딩이 또 안어울리지 않아서 그냥 잘 쓰고있습니다. 발색이 워낙 확실하고 컬러 자체가 어두워서 턱쉐딩 쳐줄때 양조절을 잘 해줘야합니다.
코쉐딩용으로는 너무 강해서 추천하지 않아요.
가격도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지금도 종종 사용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