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주로 촉촉한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불필요한 부분에 광이 많이 나서 기름져보이기도 하고 혹은 얼굴에 머리카락이 들러붙기도 해서 그럴 때마다 어바웃톤 블러 파우더 팩트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매트한 피부 표현이 안어울린다고 생각해 그동안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궁금함으로 사보게 된 어바웃톤 파우더가 요철이나 모공 등을 메꿔주면서 매끈한 베이스를 만들어주는 것를 직접 느끼게 되어서 그 이후로 꾸준히 사용해주고 있습니다. 미리 촉촉한 기초 제품들과 촉촉한 베이스를 바르고 파우더를 얹어주면 건조함 없이 블러처리된 듯한 피부 완성⭐️ 조회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