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바로언리시아에서 나온 글리터 스틱입니다!쿨한 느낌의 핑크끼가 도는 색상이고 양도 꽤 많아서 오랫동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빛을 받았을 때 하얗게 반짝거리고 은은하답니다어두운 곳에서 봤을 때는 자칫 칙칙해 보일 수도 있는 제형이지만 이 제품은 펄 구성 자체에 어두운 컬러가 없어서 그렇지않았어요. 밝은 곳에서 봤을때는 쉬머하게 반짝이고 핑크색과 은색이 섞여서 보이기도해요. 스틱형으로 되어있다보니 가루날림이거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바를 때다른 도구 없이도 손에 묻히지 않고 손쉽에 바를 수 있는 점이효율적이에요.맨 눈에 글리터 스틱만 발랐는데도 전혀 밋밋함이 없고 부담스럽지도 않아요. 사진으로 볼 때도 예쁘지만 현실로 보면눈을 깜빡일 때나 아래를 볼 때, 글리터가 반짝여서 눈을 더분위기 있게 연출해줘요. 파티갈 때나 풀메한 날에 얹어주기좋을 것 같아요.평소에 글리터를 잘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좋아하실것 같고요, 저처럼 글리터를 잘 사용하지 않으시는분이라면 가끔씩 꾸미는 날에 쓰기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