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1년 내내 입술 터있는 사람인데 립밤도 잘 안 발라요 ㅠ 끈적거림이 싫어서.. 그런데 이건 끈적거림 없이 수시로 덧발라도 불편함 없어서 사무실에 하나, 침대 머리 위쪽에 하나,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에 하나, 그리거 회장대 위에도 림밤 많이 보이게 올려두고 쓰는 중입니다.!!뭐든 관리하는 만큼 그 결과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귀찮아도 찾아서 수시로 발라주고 있어요!입술 트고 피나고 그러는 건 많이 줄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