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파 차차 브레스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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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파 차차 브레스미스트

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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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느끼기엔 장점이 없었어요 ㅠㅜ
음 굳이 말하자면 작은 크기 덕분에 가지고 다니기 좋았고 요즘같은 마스크가 필수인 시대에 음식을 섭취하고 마스크를 벗고 같이 모여서 양치를 하면 코로나 위험이 있는데 이거 하나만 뿌리면 양치 건너뛰어도 입냄새 안나요..! 저라면 그냥 남아서라도 양치 혼자 할 것 같아요 ㅜㅜ 이거 진짜 너무 매워서 사용하고 몇분동안 미각을 잃었어요 ㅠㅜㅜ 하. ㅜ 향도 진짜 별로고 뭐이리 매운지... 혀가 얼얼하고 분사력도 진짜 별로에요 ㅜㅜ 뭔 10번을 눌러야지 나오질 않나.. 답답해요.. 진짜 사용하면 입 안이 얼얼해서 미각을 잃어요...이거 사실 바에 과자나 음료 하나 더 사 드시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입 안이 얼얼해지는게 꽤 심해서 저는 추천 안 드려요! 매우 비추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