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플럼퍼 특유의 싸-하게 도는 쿨링감을 좋아해서 입술 펌핑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주 사용해요. 누텍스처 플럼퍼는 핑크색인데 바르면 무색이에요. 엄청 화하고 맵다! 눈물난다! 그런느낌은 아니고 그냥 적당히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져요. 자극적임이 덜 해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오래 가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립플럼퍼 처음 써보는 사람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요. 튜브형이라서 양조절하기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조회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