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택감있는 립메이크업을 좋아하는데 이 제퓸은 개인적으로 조금 별로였어요. 제품력이 별로라기보다는 뚜껑이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너무 세서 맨날 파우치 안이 더러워져요. 그래서 들고 다니고 싶은데 집에만 두고 사용하는 템이 되더라구요.
착색은 별로 없는 편이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주는 정도에요.
촉촉한 마무리감이라서 건조한 날이 쓰기 좋아요.
틴트위에 바르면 딱 탕후루 립 완성이에요.


쌍빠

어딕트 프렌치 립 오일 [04 히비스커스]

미용도구/잡화

광택감있는 립메이크업을 좋아하는데 이 제퓸은 개인적으로 조금 별로였어요. 제품력이 별로라기보다는 뚜껑이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너무 세서 맨날 파우치 안이 더러워져요. 그래서 들고 다니고 싶은데 집에만 두고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