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Kamil) 핸드 앤 네일 크림 클래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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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Kamil)
핸드 앤 네일 크림 클래식
뿔닭볶음면님의 리뷰
평균별점 4.8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유기자차 쓰면 피부염이 자꾸 재발해서 왠만하면 무기자차를 쓰는데 무기자차 특유의 희뿌연 백탁과 뻑뻑함, 잔주름이나 코옆에 하얗게 뭉치는 현상 너무 싫었거든요. 근데 닥터지 마일드업선플러스 요건 안그래요. 부드럽게 잘 펴발라지고 모공이나 코옆에 하얗게 끼임도 적고 백탁도 우유빛으로 투명하게 살짝만 톤업되는 느낌이라 덧발라도 부담 없고 피부표현도 예뻐요. 끈적임이나 번들거림도 심하지 않고 그냥 은은하게 광나는 정도? 요즘 무기자차들이 상향평준화돼서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선크림이 사용감이 제일 좋더라고요. 단점이라면 겨울철에는 시간 지날수록 속당김이 좀 생기기는거? 근데 무기자차는 다 그렇더라고요. 여튼 이때까지 써본 무기자차 중 저한테 제일 잘 맞는게 이 제품이네요. 사용감 좋은 무기자차를 찾으신다면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셀본 (CELLBORN)
프로폴리스 3.0 모이스춰라이징 세럼
반투명한 제형의 촉촉한 세럼이예요. 짜보면 흘러내리지 않고 짜놓은 모양대로 고정되는데 제형이나 발림성이 젤크림 같은 느낌? 반투명해서 산뜻해보일 것 같지만 막상 발라보면 보습력도 괜찮았어요. 수분감만 있으면 금방 다시 건조해지는데 이건 적당히 수분감 있으면서 피부에 착 붙는 보습감도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무겁진 않고 사계절 쓰기 적당한 정도로요. 전 겨울에는 건성, 여름에는 지성으로 계절따라 피부타입이 변하는데 제 피부에는 봄가을 쓰기 딱 적당했어요. 튜브타입에 용량도 많아서 건조할 때마다 덧바르기도 편하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도 없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잘 쓴 세럼이예요. 기본적인 보습세럼으로 큰 특징이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단점 없고 무난해서 오히려 손이 자주 가는 그런 제품 같아요. 전 요거 추천합니다.
닥터지
더모이스처 배리어 D 리퀴드 토너
닥터지에 더모이스처 배리어 라인은 토너,로션,크림,멀티밤까지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토너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용기 뒤에 '흡수 빠른 비타민D 함유 액상 보습제'라고 적혀있는데 딱 설명에 충실한 토너 같아요. 꼭 보습앰플 같은 토너예요. 내용물은 유백색의 묽은 제형으로 손등에 덜어보면 주르륵 흘러내려요. 그렇다고 물처럼 묽진 않고 약간의 점성은 있는 그런 타입? 피부에 바르면 수분감과 영양감이 동시에 느껴지는게 크림스킨과 비슷한 것도 같네요. 전 여름에는 악지성, 겨울에는 건성으로 계절따라 피부타입이 변하는데 겨울에 쓰기 넘 좋았어요. 여름인 지금은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당기지 않네요. 그리고 용기 입구가 뾰족하고 통도 약간 말랑한게 꼭 안약통 같이 생겼는데 양조절하기도 진짜 편해요. 토너가 왈칵 쏟아질 일 절대 없다는! 무향에 성분도 좋은 것도 장점이고 여튼 순하고 보습력 있는 토너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올리세
퓨어 워터 미스트
전성분이 퓨어워터인 미스트예요. 한마디로 그냥 물!인데 그게 장점이자 단점인 미스트입니다. 보습성분 같은게 없다보니 건성피부가 겨울에 보습목적으로 쓰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스킨케어 중간중간 수분보충용으로 쓰거나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가 수시로 뿌리기 아주 좋아요. 건성인 분들은 요거 뿌린 후 수분 날아가기 전에 수분크림 같이 보습용 제품 덧발라주시면 될 것 같아요. 물미스트다보니 사용감이 산뜻시원해서 한여름에 달아오른 피부 진정시킬 때에도 좋습니다. 분사력도 아주 안개분사까진 아니지만 고르고 힘있게 쏴악 뿌려지고요. 뭣보다 400ml 대용량에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면에서 최고예요b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5,341개 리뷰
더보기아토팜
탑투토 워시
펌핑형 용기라 사용하기 편하고 크기가 크지 않아서 자리차지를 안해서 좋아요. 투명한 묽은 제형의 워시인데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고 거품자체도 부드럽고 인위적인 향이 안느껴져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약산성 샴푸 겸용이라 아기들 헤어부터 바디까지 다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서 제품 하나로 끝낼 수 있어서 간편하고 건조함이나 자극 걱정없이 사용하기 좋은 순하고 자극없는 워시라 추천해요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모로칸 가드너
좋았던 점 : 향, 사용감 알콜향이 날아가고 나면 은은한 생화향이 납니다. 갓 꽃시장에 들어선 듯한 싱그러운 생화 향에 은은한 머스크 느낌이라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은 느낌이에요! 알코올 베이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건조함이 덜한 편이고, 가끔 손 소독제 사용하면 끈적하게 남는 제품이 있는데,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는 바른 후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작은 사이즈라 휴대성도 뛰어나 가방에 하나쯤 넣어두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ㅎㅎ 아쉬운 점 : 가격, 지속력 아무래도 손소독제다보니 핸드크림보다 보습 지속력은 짧은 편입니다. 건조한 날에는 추가 보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용량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과 사용감, 그리고 감성적인 만족도가 높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져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향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겨울 쯤에 건성이 사용하기에도 너무 촉촉하고 로션이라 가벼워서 3겹 정도 바르는 거 같아요 저는 피부가 너무 좋아진다는 효과는 보지 못했지만 무난하게 쓰는 로션이고 휘뚤마뚤 쓰기 좋았습니다 화장하기 전에 화장 안 먹을 거 같아서 로션 안 바르는 분들 일리윤 쓰면 화장 훨씬 잘먹고 피부가 쫀쫀해져요 계속 사용할 의향 너무 있습니다 겨울에 건성이 사용하기 좋은 로션 원탑인 거 같네요
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쓰기 부담 없는 보습 로션이에요. 제형은 묽은 편이지만 바를 때 물처럼 흘러내리지는 않고,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돼요.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거의 없어 얼굴은 물론 바디에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용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향은 거의 없어서 향에 민감한 사람도 편하게 쓸 수 있고, 자극 없이 순한 사용감이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펌프형이라 위생적이고 양 조절도 쉽네요.
